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밤에는 쥐가듣고 낮에는 새가듣는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이 말을 왜 내뱉었을까? 의심하시는 여러분
말과 언어의 중요성애 대한 일부 소견을 좀 펼치고자 감히 글을 올려봐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말을 내뱉었던 지난 날
후회하기엔 시간이 너무 흘렀고, 이제라도 그 후회를 하지않으시려는 분들을 위한 힐링을 선물해드립니다,
1.
본인의 말을 어떤이에게 설명할 때, 돌려말하지마세요.
본인의 말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 만큼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것또한 많지않습니다.
마치 다른사람의 일처럼 꾸며말하는 것이 떳떳하지않은 행동입니다.
2.
본인이 의도하지않은 속얘기까지 꺼내지마세요.
그냥 그 무리사이 또는 상대방과의 1대1의 상황이더라도 그 사람이 당신을 가볍게 볼 수도 있습니다.
3.
자리에없는 제 3자의 이야기는 생각해주세요.
떄로는 그 사람을 위한 선행일지는 모르지만 떄로는 상대방이 불쾌할 수 도있습니다.
4.
재미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지마세요.
그 순간은 재미있었을 수 있지만, 돌아보면 슬픈현실입니다. 본인을 사랑하세요.
5.
거짓으로 대하거나 말하지마세요.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본인의 커다란 무덤이됩니다.
내 멋대로 살아왔던 지난 날
이제는 되돌아보니 조금은 겁이나고 조심스러워진 행동에 가끔은 나같지않지만
이제와서보면 과거의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그 일이 지금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꺠달았다면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자기자신에게 선물을 줍시다.
그리고 고쳐갑시다..
아직 1월이잖아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당신은 당신 그대로 일 때가 더 아름다워요.
오늘도 좋은하루돠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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