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떠날때는 말도없이.. 아쉬움, 나도모를 그리움..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당신, 지금 행복하신가요? 당신은. 지금 충분히 행복하신가요?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나는지금, 누군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가?? 다친마음, 닫힌마음누군가를 받아들인다는게 쉽지않은 나인데, 열린마음이란,내가 누구를 겸허히는 아니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되어있을 때,진정한 내모습을 찾을수있을거라고 말하고싶었다. 난지금, 누군가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되어있는가...?닫힌마음으로 상대방을 다치게하지는 않았는지,요즘 꺠닫는바가 많다.생각만 많아지면 안되는데, 그리고 그생각이 생각으로만 그쳐버리면 안되는건데,실천하려고 오늘도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중이다. 쉽지않겠지, 하지만 누군가를 받아들일수있는 대인배가 되고싶다. 더보기
이성과 감성사이에서의 실타래 어떨때힘들다고 해야되지..어찌된게 기쁜날이 열손에 꼽는다..가시같은 나날들이 마음속에 비수가되어 꽂힌다.그리고 가슴속 깊히박혀 도저히 손으로는 뺄수없다.. 이성과 감성사이.난 지금 어떤쪽에 더 가깝게 서 있는건지,현실은 이성적이던 나날들이, 갑자기 내면의 감성이찾아와내마음을 오늘도, 이렇게 더보기
정적으로 멈춰있는 그대에게.. 가벼운일상은 이제 지났다고 말하고싶었다.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살것이며 살아가야할지 너무 막막한 고민이 앞에 서 있었기 때문이였다.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었던 일을 쫒느냐.아님, 내가 싫어하지만 미래지향적인 생활과 일에 쫒기느냐.. 인생은 쫒고 쫒기는거랬다. 잘은모르지만 여튼 누가 그랬다..세상과 등지고살면 힘들다는것을 머릿속에선 충분히 받아들인것같은데,아직 마음에서는 stop만 외쳐대고있다. 누군가는 도전이라했고, 또다른 어떤이는 미친짓이라고도 했다.이제는 감성팔이하며 살아가기엔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버렸다.그래서 더 고민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명예, 돈, 쾌락, 과연 이 것들이 나에게 맞설상대가 되는가?나는 그것에 순응하며 살아가지는 않았나, 타협하며살지는 않았나.후회는 늦고 선택은 빠르다. 그래서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