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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상을 풀어가는 소소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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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하다보니 여러분들께서 저의 블로그를 홍보해주시기도합니다.

그런부분이 저로서는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는 이런곳이라고 딱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여기는 대단한 작가의 블로그도 아니고,

사진작가 또는 유명 디자이너의 블로그도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되고싶은게 저의 작은 소망이자 꿈이기도하지만...

그냥 일상에 지루함을 사진과 여행 글로나마 풀어보려는 마음에서 블로그를 시작한것뿐입니다.

 

다만 혼자알고있기엔 너무 아쉬운정보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싶은마음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된겁니다.

항상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작가씨는, 방문자님들의 소통을위해

방명록덧글무지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