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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60분으로 하고
24시간을 지내면 우리는 하루를 지냈다고 말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누적되면
한 달을 살았다고 말한다.
그런한달한달이 모여
어느덧 1년이라는 소소했던 시간이 흐르고
어떤이가 내린 정의에 맞춰 산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후에서야
우리는 새로움을 맞이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새로운 꿈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한 시간이라고 쓰고 60분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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