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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씨의 하루ʕ´•ᴥ•`ʔ/청춘일기

오늘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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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이다.

자기 멋대로 하려고하다가 안되면 화내버리고

다시 원하는대로 해주면 좋아하는

 

단순한 그런 조금은 우뚝선 동물뿐인데

뭐가 그렇게 세상이 맘에 안드는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티격태격한다.

 

간사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