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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씨의 하루ʕ´•ᴥ•`ʔ/청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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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부터 남을 위해 글을 쓰고,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됐었는지.

이게 정말 나같지는 않은데.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는데

날씨 너무좋다.

좋아도 너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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