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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씨의 하루ʕ´•ᴥ•`ʔ

신작가씨의 소소한 블로그 가을맞이 개편준비중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독자여러분! 네. 그렇습니다. 저 살아있어요. 어디서 놀다 이제 나타났냐.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ㅠㅠ 저. 못놀았습니다. 그 흔한 해파리에 한번도 쏘여본 적 없을정도로 놀아보고싶어요! 소소한 일상탈출을 저의 블로그에서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알려요! 소소한 블로그가 가을맞이 개편에 들어갑니다^_^ 오리고 잘라붙여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아울러,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 공유하고자 하시는 분들. 이런게시판~ 생겼으면 좋겠다 하시는분들은 댓글 무한댓글 부탁드려요~ 추첨을 통해 소소한 블로거 신작가씨의 블로그 평생이용권을...(퍽퍽) 가을개편은 금일 12시를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질 예정입니다 :) 숨겨진 이벤트도 준비중에 있으니 꼭 언젠가 들려서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더보기
[J]또. 멀어지는 길 또. 어김없이 밤은 찾아왔군요. 근데, 오늘은 당신없이 밤을보낼까 두려워 준비해놓은 맥주가 있네요.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사랑하는데 왜. 앞에서는 그렇게 말못하는건지.. 설레이는 마음만 왜 감추지못하고 숨기지 못하고 맴도는건지. 한겨울. 당신은 나에게 따뜻한 핫초코같고, 목도리만 같은데 난 그대에게 차가운 얼음장이었네요. 하지만. 이젠. 내가 그 핫초코가 되어줄 차례인것같네요. 사랑해요. 오늘도. 혼자보내는 밤이었을지라도.. 더보기
오늘하루 쉽니다. 나에게 실망한 하루 뭔가, 잘 안짜여진듯한 하루 힘들어진 하루 오늘은 그런하루. 오늘하루 쉬겠습니다. 내일은 즐거움으로 만나요. 우리. 더보기
[J]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 알아요. 나도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걸.. 많은 오해들을 품고 살아왔지만 그렇게 한번에 모든것이 달아나버릴줄은 몰랐어요.. 아직 오해가 조금은 남아있지만 우리 하루하루 잘 버텨내고 있는거라 생각해요.. 요즘 소중해졌어요 하루하루 같이 지내면서 몸을 부대끼고 산다는것을요.. 내 상식에선 조금 벗어났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난. 그래서 당신의 모든것을 이해하려해요.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요. 아직 끝은 아니라는 것을요.. 더보기
으쌰으쌰 운동하기 여름. 비키니와 바지한장 달랑 걸치고 마냥 워터파크, 바닷가로 향하고싶지만... 밀려오는 파도만큼 불어난 배가 항상 나를 헐렁한 옷만 입게 만든다.ㅠㅠ 딱히 할 운동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한시간을 매일같이 걷기!! 이제 불어난 내 뱃살도 바닷가로 갈 수 있는 부푼 꿈을안고... 운동시작'_' 내일의 희망참과 꿈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수고했어 오늘도! . . . 이러면 안되지만..(국에 밥말아먹고시프당..ㅠㅠ) 더보기
[J] 벌써 하루 어떻게보면 당신없이 하루를 꼬박 보냈습니다.. 그게 벌써 하루가 되었네요.. 저는 괜찮다고만하지만 정말 힘들었을 당신을 생각하며 한자한자 써내려갑니다. 무더운 여름 6월이 어쩌는 수 없이 와 버렸네요. 그동안 우리는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1년 6개월이 넘는 사랑을 키워왔네요.. 가끔은 가까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당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지난 나날들.. 가까이 있기에 더 아껴주지 못한 나의 지난 날들을 어렴풋이 회상하며 지금은 곁에없는 주말에 다시 만날 조금은 더 서로를 아끼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대는 어떤가요..? 내안에서 행복함을 누리고있나요.. 난 그대안에서 너무도 많은 행복들로 살아가고있는데.. 사랑합니다. 더보기
[블로그오픈] 기쁨의 재오픈:-) 지쳐버렸어요. 아침부터 부랴부랴 일어나서 출근준비한다해놓고 회의감이 드는건 뭘까요...? 백조.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걸 세삼 깨닫게될때가 지금인것같아 나름대로 요리조리 머리를 굴려보지만 뜻대로 되지않네요.. 게다가. 오늘 그 블로그를 다시 재점검하는 차원에서 디자인좀 바꿔보려고 소스를 잘못건드리고 글까지 몽땅 날려버렸네요 ㅠㅠ 슬픕니다. 날이더워 금방 시원한것과 선풍기바람이 그리워지는 6월 그렇게 매년 6월은 저랑은 안맞나봅니다...ㅠㅠ 오늘. 다른 블로그들을 정리하면서 몇개 끄적이고 겨우겨우 하나하나 완성시켜서 다시한번 우뚝설 작가씨의 파란만장한 삶이 오늘 다시열립니다. 모두들. 준비되셨나요? 그렇다면. 기쁨의 차한잔과 그 들고계신 가위로 이 줄을 잘라주세요! 오늘이 바로 신작가씨 블로그 재탄생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