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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담는사진ʕ´•ᴥ•`ʔ

사랑한 봄, 사랑했던 봄 여기에 너와 다시오게되면 그때는 꼭, 말하고싶어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시선 그대 나에게만 잘해줘요 항상 나에게만 웃어줘요 질투하게 하지마요 집착하게 하지마요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아직, 나는 청춘이니까 세상이 재미있고 따뜻하다면 그건 분명 차가운 지옥 일 것 이다 라고 생각한 오늘, 난 너무 힘들다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감동적인 사진 40장 함께 살아온 자매의 인생. 그리고 빈자리 전쟁터를 떠나, 다시만난 노병과 전차 시위도중 진압 경찰에게 하트모양 풍선을 건네는 아이 은퇴했지만,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경찰(11년월스트리트 시위에서 체포되는 전직 경찰서장) 터미널에서의 갑작스런 죽음. 고인을 기리는 스님 끔찍한 산사태. 주인은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애견은 주인의 묘소를 지킨다. 1968 올림픽. 그들의 인권을 위한 싸움 1945년 전쟁과 함께 멈춘 죽음의 열차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그리고 아들의 경례 자유를 위한 투쟁. 종교의 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시위도중, 이슬람교도의 예배시간동안 주위를 지켜주는 젊은이들) 반세기의 단절. 만남 그리고 또다시 이별(97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죽음의 파도. 어렵게 다시만난 주인과 애견 전쟁터로 떠나는 아.. 더보기
쉼. 날 놓아줘.. 난 잠시였을뿐 이젠, 자유롭고싶어 너에게서.. Model. Y.N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가을, 너와나의 계절 가을. 네가 내게 마음을 연 그 때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
[백담사의 하루] 동행(動行) 가는길이 멀지만 우린 함께 동행(動行)하기에 늘 즐겁기만 합니다 -백담사의 스님들-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