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러] 당신인생의 경고, 욕심은 버려라 살벌한 내용과 케스팅!!

 

 

 

 

 

안녕하세요, 쌀쌀한 신작가씨입니다><

오늘 제가 오랜만에 본영화 카운슬러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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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2013)

The Counselor 

7.1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페넬로페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하비에르 바르뎀, 브래드 피트

정보

스릴러 | 미국, 영국 | 117 분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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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정보 

 

영화주요장면

 

 

사랑하는 연인사이인 카운슬러의 프로포즈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로라,

그 두사람의 앞은 캄캄하지만 그 위험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돈을 걸고 지령을 받은 카운슬러는 로라의 곁을 떠나야했는데..

 

 

 

운둔생활을 해야하는 카운슬러는 로라와 함부로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못해 이 둘의 사이는 초조해져만 가는데, 

그런 카운슬러를 도와주는 웨스트레이는 카운슬러에게 일을 하지않을것을 경고했지만,

이미 한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있는 카운슬러와 웨스트레이, 그 둘의 미래도 예측할 수 없는 영화

 

 

 

욕심이 넘치는 그녀 말키나, 점점더 욕심을 부려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씩 줄여나가는데..

이렇게 냉정할 수 있단말인가? 싶을정도로 그녀의 활약은 두눈을 크게뜨게 됐다

그녀가 결국 누리고싶은건 우리모두가 다 아는 그것..바로 돈일지도 모른다 욕심이 부른 최악의 상황

 

 

 

영화한마디

 

욕심이부른 대 사건, 미친캐스팅이 맞긴하지만

이 영화는 관객도아닌 카메론 디아즈를 위한 카메론 디아즈에 대한 카메론 디아즈 때문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주변인물들은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지만

카메론 디아즈만이 행복한 다음 세계를 꿈꾸는것같아 보는 내내 안타까운 영화 ㅠ.ㅠ

 그래서 기억에 남는건 잔인함... 영화를 다보고도 앞뒤가 햇갈리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