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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씨의 하루ʕ´•ᴥ•`ʔ/청춘일기

[블로그오픈] 기쁨의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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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렸어요.

아침부터 부랴부랴 일어나서 출근준비한다해놓고 회의감이 드는건 뭘까요...?

 

백조.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걸 세삼 깨닫게될때가 지금인것같아

나름대로 요리조리 머리를 굴려보지만 뜻대로 되지않네요..

 

 

게다가.

오늘 그 블로그를 다시 재점검하는 차원에서 디자인좀 바꿔보려고 소스를 잘못건드리고

글까지 몽땅 날려버렸네요 ㅠㅠ 슬픕니다.

 

 

날이더워 금방 시원한것과 선풍기바람이 그리워지는 6월

그렇게 매년 6월은 저랑은 안맞나봅니다...ㅠㅠ

 

 

오늘. 다른 블로그들을 정리하면서 몇개 끄적이고

겨우겨우 하나하나 완성시켜서

 

 

다시한번 우뚝설 작가씨의 파란만장한 삶이 오늘 다시열립니다.

모두들. 준비되셨나요?

그렇다면. 기쁨의 차한잔과 그 들고계신 가위로 이 줄을 잘라주세요!

 

 

오늘이 바로 신작가씨 블로그 재탄생일입니다 ㅎㅎ

서툴지만 낱낱이 파해쳐서 멋진 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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