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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키니와 바지한장 달랑 걸치고 마냥 워터파크, 바닷가로 향하고싶지만...
밀려오는 파도만큼 불어난 배가 항상 나를 헐렁한 옷만 입게 만든다.ㅠㅠ
딱히 할 운동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한시간을 매일같이 걷기!!
이제 불어난 내 뱃살도 바닷가로 갈 수 있는 부푼 꿈을안고...
운동시작'_'
내일의 희망참과 꿈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수고했어 오늘도!
.
.
.
이러면 안되지만..(국에 밥말아먹고시프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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