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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아요.
나도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걸..
많은 오해들을 품고 살아왔지만
그렇게 한번에 모든것이 달아나버릴줄은 몰랐어요..
아직 오해가 조금은 남아있지만 우리 하루하루 잘 버텨내고 있는거라 생각해요..
요즘 소중해졌어요
하루하루 같이 지내면서 몸을 부대끼고 산다는것을요..
내 상식에선 조금 벗어났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난. 그래서 당신의 모든것을 이해하려해요.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요. 아직 끝은 아니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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