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대이름은 장미
월요일처럼 지친나에게
너의 화사함으로 나를 즐겁게 해줘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shinwriter
보호받는 사진이므로 본인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마음으로담는사진ʕ´•ᴥ•`ʔ > 풍경n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0) | 2012.12.01 |
---|---|
향기 (0) | 2012.11.26 |
도약 (0) | 2012.11.26 |
사랑한 봄, 사랑했던 봄 (0) | 2012.11.26 |
가을, 너와나의 계절 (0) | 201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