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가씨의 하루ʕ´•ᴥ•`ʔ/청춘일기
[훈훈한 신작가씨 블로그] 저는, 훈훈하지 않습니다.
신작가씨
2012. 11. 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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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독자여러분
저 죽어가는 용왕한테 간바치고 돌아온 신작가씨인사드립니다.
가을개편이 시시했다고 느껴지셨다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겨울개편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시시할것같다고요?
네~ 그러니까 와서 좀 손가락좀 아플때까지 누르다 가셨으면좋겠네요 ㅋㅋㅋ
겨울잠 준비하려면 지금 대비를 해놓지않으면 안될것같아서 ㅋㅋ;;
겨울개편과 신설코너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딱 일주일만 기다려봐!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