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가씨 2013. 2. 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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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때,

 

기억만해도..

스쳐지나가기만해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몸을 관통한다..

 

나도 내가 왜아러는지 모르겠다.

나쁜마음 안먹었으면.

 

그냥.

정신없는 하루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