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가씨의 하루ʕ´•ᴥ•`ʔ/청춘일기 머리아파 신작가씨 2013. 2. 4. 12:51 728x90 내가 나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때, 기억만해도.. 스쳐지나가기만해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몸을 관통한다.. 나도 내가 왜아러는지 모르겠다. 나쁜마음 안먹었으면. 그냥. 정신없는 하루였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작가씨] 또다른 일상으로의 초대 저작자표시 비영리 '신작가씨의 하루ʕ´•ᴥ•`ʔ > 청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필로그 (0) 2013.02.18 마음약한 어른이 (0) 2013.02.08 단발머리 (0) 2013.01.31 내버려두기 (0) 2013.01.30 순간의 떨림 (0) 2013.01.30 '신작가씨의 하루ʕ´•ᴥ•`ʔ/청춘일기' Related Articles 에필로그 마음약한 어른이 단발머리 내버려두기